황소아가씨 진



복수전공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요번학기는 이 악 물고 결석0에 지각1, 시험6개 홈런을 하며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메신저, 블로그는 커녕 인터넷도 잘 못 들어가네요. 저번 학기에 일문과 4학년들에게 관광당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오면 본 전공인 영문보다 더 열심히 일문과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이여 아아...흑흑

쨌든 자려다가 철권6 예판이 오늘 출고된다는 소식을 듣고 잠이 안 와서~
꼭두새벽에 모두가 아시는 진정한 황소다리아가씨 춘리를 슈슉..
어깨도 살짝 있게..


전 역시 이런 이쁘면서도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그러면서도 저에겐 때때론 부드러운) 그런 춘리가 좋아요. 하악하악

철권으로 따지자면 준이나 알리사 따위는 필요없고, 아스카나 샹페이는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고, 크리스티 같은 타입이라면 뭔가 조금 부족하면서, 니나 혹은 안나는 너무 지나치고, 딱 리리 정도면 조금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를 힐로 짓밟아 버리면서, "하지만 나의 FUYU에게는 따뜻하겠지." 라고 말해줄 것 같은.
뭐 어쨌든 그런 분위기??;;
춘리 리리 만세. 역시 리자 돌림은 뭔가 다르군요. 후..후후..우후후후후...훟..흫후후


..본격 잉여발언 작렬잌훈영. 수면부족 탓이라고 우겨보겠습니다. 하하;;


by FUYU | 2009/10/27 06:34 | 트랙백 | 덧글(3)

블로그 이사 안내 - 아마도?

안녕하세요? 겨울이입니다. :D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이글루스에서 옮기는 거지만, 아직은 그냥 만들어만 놓은 수준이고, 별 다른건 없어요. 앞으로 새 블로그에서는 그림을 위주로 포스팅을 할 것 같습니다.

새 주소는 penelo.egloos.com 이구요. 역시 판네로 덕후다운 도메인이군요. 후후 OTL
무엇보다 파판 12 나온지가 몇년이 되었는데 판네로 관련 닉, 도메인 등을 쓰는 분이 한 분도 없었다는 것에 충격.
문득 자신의 취향에 의문을 가져봤습니다만.. 에잇 몰라~

여튼 앞으로 그쪽으로 조금씩 업데이트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

이곳은 일단 남겨둘게요. 일단 이사가는 거긴 하지만, 당장 저쪽도 손 볼 곳이 많고, 이곳도 이것저것 정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추가 ---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정치적 상황때문에 잠시 프로젝트 연기! 'ㅅ'

by FUYU | 2009/08/12 07:06 | 트랙백 | 덧글(2)

인튜어스3 구입 추진중 'ㅁ'

안녕하세요~ 타블렛 구입 추진중인 겨울이입니다. -_-;

지금껏 손그림만 그려왔고, 그나마도 펜 놓은지가 벌써 몇년이나 되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그림 하나 뽑아내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보면.. 확실히 특출난 실력은 못 됩니다만 -_-;;

그리고 시대가 시대니만큼 이제 저도 그림의 디지털화를 선언! (응?)
타블렛을 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뼈빠지게 그려놨던 그림들이 이사로 분실되고, 오래되서 바래고 하는게 싫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우개를 쓰는걸 싫어해서요. 아무리 지워도 닳지 않는 종이가 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래서 둘러보다가, 무려 인튜어스4가 나온 시점에 인튜어스3(6x8) 새거를 운좋게 20만원에 구할 기회가 생겨서 4는 거들떠도 안 보고 3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중고로 사면 인튜3는 3~5만원정도 더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뭐 새거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죠. 워낙에 기기는 중고로 잘 안 사기도 하고 말이죠. :D




어느덧 발매된지 수년이 지난 인튜어스3. 하지만 여전히 굉장한 스펙의 모델임은 확실하고, 구관이 명관이야! 라는 말을 중얼중얼 거려보지만... 아니 근데 그 구관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게 인튜어스4니까 인튜3보다는 아무래도 인튜4를 갖고싶어!! 뭔소리지? 여긴어디? 나는누구? 응??? (붕괴)

물론 농담이고, 타블렛 생전 안 써본 놈이 필압2배네 단축키가 어떻네 하면서 40만원 넘게 주고 "웃흥 역시 인튜4는 짱이라능.." 이러긴 조금 그래서, 인튜3만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인튜3 만 해도 저에게는 굉장한 사치지요.

다만, 문제는 역시 컴퓨터로 그림 그려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거군요. 타블렛 300만원짜리 써봤자 실력없으면 본격_뭐뭐하는_만화.jpg 수준밖에 못 그려내는거고, 10만원짜리로도 실력 좋으면 명화급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니.. 물론 그 실력이라는게 종이로 그릴때의 손놀림 실력에 포토샵등등 프로그램 활용이 +@가 되는거라.. 포토샵을 그림 짜집기로만 사용하던 저로서는 그저 막막합니다. 러프도 앞으론 타블렛으로만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원 잘 될지;;; 뭐 열심히 그려봐야죠. OTL

여튼 큰돈주고 뭐 사보는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좋은 그림을 어서 다시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받고나서 좀 써보고 나중에 리뷰도 써서 올려볼게요. :D   

by FUYU | 2009/08/05 11: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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