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3일
컴퓨터 샀어요.
안녕하세요? FUYU입니다. ^^
3년 넘게 써오던 정든 컴퓨터를 마구마구 분해해서 알몸으로 내팽겨치고(...) 새 컴퓨터를 샀습니다. 컴퓨터로는 와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하는 게임도 없고.. 그래서 느려도 별로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던 pc입니다만,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는 싱글코어 + 1기가 램으로는 좀 버겁더라고요. "아.. 왜이렇게 느려" 보다는 "이 소리는 분명 부서지는 소리다! ;ㅁ;" 라며 걱정하며 사용했으나..
결과는.... 사망... 이랄까 MS한테 뒤통수 맞아서 윈도우가 뻗었습니다. 덕분에 며칠동안 인터넷도 못하고요;
포멧하면 죄다 날아갈테고.. 에이 어차피 그래도 오래 힘내줬고, 저도 이젠 멀티태스킹좀 편하게 하고싶은 맘에 새로 사기로 결정~
씨퓨: 인텔 시더밀 631 → 아몬드 데네브 940 쿼드
램: 1G → 4G
하드: 250 → 1000
지퓨: GT6600 → 4850 오버판
힘: 잡종400w → Heroichi 500w 80+?
껍데기: Bestech 시크릿가든 No.1
뭐랄까.. 몇년만에 업글을 하니 정말 이건 뭐 개천에서 용 난듯한 수준의 업글이군요. -_-!
싱글에서 쿼드로, 1G에서 4G로, 하드도 250G에서 1000G.. 뭔가 숫자로만 봐도 4배의 압박은 정말이지 허허;
시험삼아 돌려본 와우는 뭐 무섭게 잘 돌아가네요. 예전엔 모두 최저옵으로 해도 오그에서 15프레임, 25인 레이드가면 3프레임정도 나왔는데(이 프레임으로 1등하던거 생각하면 으허허허허;;) 풀해상도,풀옵션으로 돌려도 뭐 60프레임 가뿐히 뽑아주네요. 사람 득실거리는 달라란에서도 30프레임. 예전엔 5프레임. ^^; 컴이 좋아진 만큼 비스타 64bit로 했고, 프로그램도 포토샵 CS4 이딴 괴물 소프트로 마구마구 깔고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역시 쿼드코어라서 그런지 윈도우에서 이것저것 여러개를 켜놔도 느려지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것. 그 엄청난 용량의 와우를 깔면서도 다른 게임을 돌릴 수 있다니, 정말 21세기는 21세기인가봐요;; (...)
그래픽카드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4850의 ddr5 버전이라던데, 이쪽은 잘 모르지만 뭐 클럭 조금 낮은 4870이라면서 칭찬이 자자한 제품이더라고요.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나 뭐라나~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 좋은 그래픽카드는 처음 보는거라.. 박스를 열고 당연히 손바닥만한 그래픽카드를 예상했습니다만, 뭔가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녀석이 떡하니 나와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우홋 멋진 그래픽카드?
소음 면에서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쓰던 케이스는 켜기만 해도 부웅~ 소리가 났는데, 요번 케이스는 정말 쥐죽은듯 조용한 소리가 나네요. 디자인도 멋지고, 쿨링 능력도 굉장히 뛰어난 녀석. 파워는 Heroichi가 뭔지도 몰랐는데, 요전에 엠형이 "파워만큼은 이놈으로" 라고 포스팅 올리신 걸 보고 "아 이거 좋은건가? 업글버전이 나왔군 늅늅" 하면서 산 건데, 음. 역시 무소음에 만족만족!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험기간이라는거죠. OTL
새 핸드폰이나 새 컴퓨터를 샀을 때의 그 익숙하지 않은 느낌에서 오는 설레임. 공감하시려나요? ^^;
익숙해져 버리기 전에 마구마구 느껴주고 싶은데(어감이..음;;), 후딱 시험 끝나고 이리저리 만져봐야겠습니다. :)
보너스~
이랬던 캐릭이..
이렇게 늠름하게 변했습니다. :D
(컴 업글 전에 찍은거라 글픽은 영.. 흐흐; 저 웃긴 머리는 투구예요 ㅠㅠ)
3년 넘게 써오던 정든 컴퓨터를 마구마구 분해해서 알몸으로 내팽겨치고(...) 새 컴퓨터를 샀습니다. 컴퓨터로는 와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하는 게임도 없고.. 그래서 느려도 별로 불만 없이 잘 쓰고 있던 pc입니다만,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는 싱글코어 + 1기가 램으로는 좀 버겁더라고요. "아.. 왜이렇게 느려" 보다는 "이 소리는 분명 부서지는 소리다! ;ㅁ;" 라며 걱정하며 사용했으나..
결과는.... 사망... 이랄까 MS한테 뒤통수 맞아서 윈도우가 뻗었습니다. 덕분에 며칠동안 인터넷도 못하고요;
포멧하면 죄다 날아갈테고.. 에이 어차피 그래도 오래 힘내줬고, 저도 이젠 멀티태스킹좀 편하게 하고싶은 맘에 새로 사기로 결정~
씨퓨: 인텔 시더밀 631 → 아몬드 데네브 940 쿼드
램: 1G → 4G
하드: 250 → 1000
지퓨: GT6600 → 4850 오버판
힘: 잡종400w → Heroichi 500w 80+?
껍데기: Bestech 시크릿가든 No.1
뭐랄까.. 몇년만에 업글을 하니 정말 이건 뭐 개천에서 용 난듯한 수준의 업글이군요. -_-!
싱글에서 쿼드로, 1G에서 4G로, 하드도 250G에서 1000G.. 뭔가 숫자로만 봐도 4배의 압박은 정말이지 허허;
시험삼아 돌려본 와우는 뭐 무섭게 잘 돌아가네요. 예전엔 모두 최저옵으로 해도 오그에서 15프레임, 25인 레이드가면 3프레임정도 나왔는데(이 프레임으로 1등하던거 생각하면 으허허허허;;) 풀해상도,풀옵션으로 돌려도 뭐 60프레임 가뿐히 뽑아주네요. 사람 득실거리는 달라란에서도 30프레임. 예전엔 5프레임. ^^; 컴이 좋아진 만큼 비스타 64bit로 했고, 프로그램도 포토샵 CS4 이딴 괴물 소프트로 마구마구 깔고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역시 쿼드코어라서 그런지 윈도우에서 이것저것 여러개를 켜놔도 느려지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것. 그 엄청난 용량의 와우를 깔면서도 다른 게임을 돌릴 수 있다니, 정말 21세기는 21세기인가봐요;; (...)
그래픽카드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4850의 ddr5 버전이라던데, 이쪽은 잘 모르지만 뭐 클럭 조금 낮은 4870이라면서 칭찬이 자자한 제품이더라고요.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나 뭐라나~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 좋은 그래픽카드는 처음 보는거라.. 박스를 열고 당연히 손바닥만한 그래픽카드를 예상했습니다만, 뭔가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녀석이 떡하니 나와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우홋 멋진 그래픽카드?
소음 면에서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쓰던 케이스는 켜기만 해도 부웅~ 소리가 났는데, 요번 케이스는 정말 쥐죽은듯 조용한 소리가 나네요. 디자인도 멋지고, 쿨링 능력도 굉장히 뛰어난 녀석. 파워는 Heroichi가 뭔지도 몰랐는데, 요전에 엠형이 "파워만큼은 이놈으로" 라고 포스팅 올리신 걸 보고 "아 이거 좋은건가? 업글버전이 나왔군 늅늅" 하면서 산 건데, 음. 역시 무소음에 만족만족!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험기간이라는거죠. OTL
새 핸드폰이나 새 컴퓨터를 샀을 때의 그 익숙하지 않은 느낌에서 오는 설레임. 공감하시려나요? ^^;
익숙해져 버리기 전에 마구마구 느껴주고 싶은데(어감이..음;;), 후딱 시험 끝나고 이리저리 만져봐야겠습니다. :)

이랬던 캐릭이..

(컴 업글 전에 찍은거라 글픽은 영.. 흐흐; 저 웃긴 머리는 투구예요 ㅠㅠ)
# by | 2009/06/13 18:4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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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앨리어싱같은거 풀, 와우 그래픽 설정 풀로 해놨는데도 30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없네요.
안티 적당히 준 다음에 하면 레이드도 풀 프레임이 가능할 것 같아요.
호디르 하드모드같은건 특히나 버벅이면 안되니 이 기회에 지르세욧! ㅎㅎ
전 이젠 살아있는 전설인 쿼드 Q6600 사용중... 현재 메인보드로는 딱 여기까지가 한계군요.^^;
(3년전 보드치곤 뭐 괜찮긴 하지만...)
살땐 잘 몰랐는데 되게 좋은 놈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