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삼켜버리는 게임 데몬즈 소울


안녕하세요? 레벨 111 신전기사 Effie입니다.
...는 훼이크고, FUYU입니다. -_-a

최근에는  데몬즈 소울이란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플스게임 없나~ 하며 레이더를 돌리던 중 이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 평가가 생각보다 굉장히 좋더군요. 게다가 캐주얼한 게임이 범람하는 요즘 몇 안되는 영혼을 불사르는 게임이란 말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데몬들을 잡고 얻는 소울(돈)로 여러가지 능력치를 올리고, 진행중에 얻는 귀한 광석들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해나가는 그런 게임이예요.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만, 솔직히 몬헌이나 데메크1같은 것에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이랄까요? 하하; 캐릭터 움직임이 상당히 쾌적해서 공격이 들어와도 순간 엇! 하고 버튼을 누르면 피할 수 있는 정도. 마음이 꺾여버릴 것 같다.. 라는 광고문구는 사실 좀 오바!

다만 냅다 칼을 후리다 보면 어느샌가 방패에 막혀서 반격으로 죽어버리거나, 아무리 우스운 적이라도 여럿 있을때 닥돌했다가 다구리 경직으로 죽어버리거나 하다보면 어느새 적의 눈치를 살피다가 빈틈을 노려서 keen 하게 적들을 소탕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아주 마음에 드는 밸런스. 이런 게임을 원한 겁니다!

여러가지 고급 무기들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좀 질린다 싶으면 온라인으로 여러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면서 메시지도 주고 받고 하면 다시 의욕이 불끈!

여튼 오랜만에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을 하는 듯 하네요.
데몬즈 소울! 하지 않겠는가!

by FUYU | 2009/07/19 06:5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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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ep-t at 2009/07/19 20:23
야이 잣샤.

여행 다녀왔어? 한동안 계속 전화해도 핸드폰 꺼져있길래 뭔일 있나 했담마.
Commented by FUYU at 2009/07/19 20:31
앗 형~ 포스팅에 쓰려다가 깜빡 했네요. 서울에서 내려올 때 가져온 핸드폰 충전기 연결잭이 와서보니 구형이라서 안 맞더라구요;; 하얗고 생긴것도 같은데 단자부분이 달라서 전혀 몰랐습니다. OTL 덕분에 원치도 않게 거의 한달간 잠수네요. 으하하;; 얼른 서울을 가야겠어요.
Commented by kaep-t at 2009/07/19 20:45
헉 너 접속중이구나.

잘됐다. 괜찮으면 msn 들어와라-
Commented by FUYU at 2009/07/19 22:03
확인이 조금 늦어서 방금 들어왔는데 로그오프하셨군요. ㅠ.ㅠ 아이고;;
Commented by lovepool at 2009/07/24 12:52
요즘 플스 게임을 안하다 보니..;; 게임 소식도 모르고..무슨 게임이 나오는지도 전혀 모르겠네요 ;;
플스도 구형 2라.. -_-;ㅋ
데메크1을 했던 손맛이 아직도 기억이 나긴하는데..언제 플스3나 엑박삼돌이를 살수 있을지;;ㅎ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는듯~_~ㅎㅎ
Commented by FUYU at 2009/08/05 09:46
저도 내내 안 하고 있다가 거의 반년만에 구매한 타이틀이네요. ㅎㅎ
나름 정말 재미있게 했고, 몇주간 밤새면서 하다보니 질려서 고이 모셔놓고 다시 파판12를..(...)
오랜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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