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황소아가씨 진

복수전공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요번학기는 이 악 물고 결석0에 지각1, 시험6개 홈런을 하며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메신저, 블로그는 커녕 인터넷도 잘 못 들어가네요. 저번 학기에 일문과 4학년들에게 관광당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오면 본 전공인 영문보다 더 열심히 일문과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이여 아아...흑흑
쨌든 자려다가 철권6 예판이 오늘 출고된다는 소식을 듣고 잠이 안 와서~
꼭두새벽에 모두가 아시는 진정한 황소다리아가씨 춘리를 슈슉..
어깨도 살짝 있게..
전 역시 이런 이쁘면서도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그러면서도 저에겐 때때론 부드러운) 그런 춘리가 좋아요. 하악하악
철권으로 따지자면 준이나 알리사 따위는 필요없고, 아스카나 샤오유는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고, 크리스티 같은 타입이라면 뭔가 조금 부족하면서, 니나 혹은 안나는 너무 지나치고, 딱 리리 정도면 조금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를 힐로 짓밟아 버리면서, "하지만 나의 FUYU에게는 따뜻하겠지." 라고 말해줄 것 같은.
뭐 어쨌든 그런 분위기??;;
춘리 리리 만세. 역시 리자 돌림은 뭔가 다르군요. 후..후후..우후후후후...훟..흫후후
..본격 잉여발언 작렬잌훈영. 수면부족 탓이라고 우겨보겠습니다. 하하;;
# by | 2009/10/27 06:34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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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삼사려다가 마침 컴퓨터님이 터져주셔서 실패......컴퓨터 사고 할부인생....